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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병원,엄진화 원장 영입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 권위자

7mm 2개의 구멍 통해 내시경으로만
협착된 부위 제거하는 `최초 개발자`

차환식 기자 | 기사입력 2015/09/07 [18:00]

김해중앙병원,엄진화 원장 영입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 권위자

7mm 2개의 구멍 통해 내시경으로만
협착된 부위 제거하는 `최초 개발자`

차환식 기자 | 입력 : 2015/09/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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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병원에서 초빙한 척추관 협착증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의 최초 개발자이면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엄진화 진료원장.
의료법인 보원의료재단 김해중앙병원(이사장 김상채)이 척추관 협착증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의 최초 개발자이면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엄진화 진료원장을 초빙해 7일부터 진료를 시행했다.
 


엄진화 원장이 최초 개발한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은 척추관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단 7mm의 2개의 구멍을 통해서 내시경에 의존해 협착된 부위를 제거한다.
 


한쪽 구멍으로 내시경을 삽입해 병변을 직접 보고, 다른 한 쪽으로는 레이저와 여러가지 기구를 삽입해 협착부위를 근본적으로 넓혀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엄 원장은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은 두 개의 구멍만 내기 때문에 정상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현미경 수술보다 합병증이 적고 수술시간도 30내외로 짧아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고 말한다.
 


엄 원장은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을 지난 2003년 한일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처음 발표한 이래 11년간 수천 건의 임상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00례 이상 시행한 의사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김해중앙병원은 지난해 동관 증축 이후 척추센터를 비롯한 16개 전문센터, 60여명의 전문 의료진 및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김해지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환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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