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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소외 이웃에 사랑 실천했어요"

추석 맞아 사랑나눔 실천…경남지역 비롯 전국서 진행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8/09/19 [18:59]

하나님의교회, "소외 이웃에 사랑 실천했어요"

추석 맞아 사랑나눔 실천…경남지역 비롯 전국서 진행

김광수 기자 | 입력 : 2018/09/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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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소외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ㆍ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소외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8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식료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민족 명절인 추석만큼은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함을 누리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창원에는 완월동을 비롯해 봉림동ㆍ석동ㆍ가음동 내서읍 등지에서 관공서를 통해 이웃들에게 알뜰살뜰 마련한 추석선물을 전달한다.
 


지난 18일부터 21일에 걸쳐 전국 200여곳에 물품 지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낼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류은경 씨(46)는 "매년 봉사에 참여 하고 있는데 이제는 누구를 돕는다는 마음이 아닌 내 가족을 위해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선물을 고르고 포장을 하면서 되려 기쁘다"고 말했다.
 


장현자 씨(47)는 마음은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데 늘 부족한 것 같아 되려 미안해 질 때가 있어 비록 이 교회 신자들은 소외이웃돕기를 비롯해 환경정화ㆍ헌혈ㆍ재난구호ㆍ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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