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광주과학기술원 교류협력 체결미래전장 대배 기술 발전 기반 마련ㆍ항공우주 전문이력 양성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공군 교육사)는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 안보과학기술센터와 미래국방기술의 공군 교육훈련체계 적용을 위한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군 교육사는 우주ㆍ사이버 공간으로 확대되는 다차원적인 미래전장과 새로운 무기체계 도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항공우주통제학교를 창설하고, 우주환경, 전자전, 레이저 등과 관련된 전문 교육훈련을 통해 공군 교육훈련체계를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으로 GIST와의 교류협력 합의서 체결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교류협력 합의서 체결은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초연결되는 다차원적인 미래전장에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사이버ㆍ전자전 능력과 6세대 전투기 등 차세대 플랫폼 개발의 핵심 기술인 레이저 무기ㆍ레이저 통신ㆍ인공지능기술 등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GIST는 세계적 수준의 전자전ㆍ광레이저 분야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군 교육사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미래국방기술 관련 응용과학기술을 기획ㆍ연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교육사령관 최현국 중장(공사 33기)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 하면서 사이버ㆍ전자전 도메인 개념의 미래 전장과 6세대 무기체계 발전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국방기술의 중요성이 비약적으로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합의서 체결은 미래전장에 대비한 항공우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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