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의창구 일원 환경정화운동 펼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3일 이웃들에게 더욱 쾌적한 창원천을 만들기 위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포함한 가족, 이웃 등 150여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의창구에 자리한 천과 지귀 전통시장 주변을 청소했다.
봉사자들은 하수구, 벤치, 화단 등을 다니며 종이, 비닐포장지, 캔, 담배꽁초, 유리병, 빨대 등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몇몇은 전신주, 버스정류장에 붙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기도 했다.
이들은 4㎞를 경유하며 총 50리터 봉투 30개 분량 쓰레기를 정리했다.
교회 관계자는 “가정을 세세히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들과 공유하는 생활 터전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청소하고자 정화운동을 계획했다”며 “시민들이 자주 지나는 이곳을 오늘 정화운동으로 청결하게 만들 수 있어 기쁘다. 시민들이 깨끗해진 거리를 지나며 행복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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