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들에 사랑의 손길"취약계층이 따듯한 추석 맞이하길"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사태 속에 두 번째 맞는 추석이다. 외로움과 고단함이 가중된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남과 울산을 포함해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소외이웃들을 위한 식료품 4,000세트(2억원 상당)를 기탁한다. 덕분에 독거노인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게 됐다. 16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창원 의창구청을 방문해 식료품 25세트를 기탁했다. 창원에서는 창원 의창구청, 봉림동ㆍ마산 합포구 완월동 주민센터, 내서읍사무소에 식료품 75세트가 기탁된다. 울산 화정동, 농소2동, 성안동, 달동 주민센터와 울주군 온양읍사무소에도 신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김해 내외동ㆍ진영읍, 진주 성북동, 양산 중앙동, 통영 정량동, 거제 고현동, 사천 사남면, 거창 거창읍 등 경남권 각 행정복지센터, 읍사무소 등지에 총 355세트를 기탁한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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