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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마철 산사태 발생 사전차단 `총력`

도내 18개 시ㆍ군 전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71개소 실태조사

경남도, 장마철 산사태 발생 사전차단 `총력`

도내 18개 시ㆍ군 전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71개소 실태조사

김욱 기자 | 입력 : 2022/03/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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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산사태 발생 위험지에 대한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


 


이에 따라 도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871개소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ㆍ군 주체로 진행되는 조사는 우선 지난해 기초조사를 마친 곳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을 위한 사전 실태조사를 펼친다.
 


그 외 사방사업 시행 등으로 위험요소가 해소된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해제를 위한 실태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민가와 연접한 산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경사도ㆍ임상 등 현장조사를 하고 가상실험을 통한 결과예측 분석 등 산사태 발생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등급을 구분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험등급이 높은 곳은 각 시ㆍ군 지정심의회 및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구조물 대책(사방사업 등), 비구조물 대책(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대피소 지정 등)을 수립해 산사태 예방ㆍ대응 체계를 미리 정비해 갖추게 된다.
 


도 관계자는 "산사태취약지역 지정ㆍ관리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자연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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