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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약 3개월에 걸친 전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환자 안전과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한다. 에스엠지 연세병원은 지난 2월 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5병동, 6병동, 7병동, 8병동은 리모델링을 통해 각 병실마다 화장실을 추가했다. 또 병상 수를 조정하는 등 공용 샤워실과 공용 화장실 또한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2일 병원에 따르면 소방시설 강화를 위해 현재 스프링클러 설치를 진행 중에 있으며 또한 환자와 보호자가 병실 정보를 더 쉽게 얻을 수 있고, 불필요한 업무 축소로 간호관리 효율성 상승을 위해 `최첨단 스마트 환자명패`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입원환자는 "병동 전체가 밝고 화사해져 마치 새 건물 같아 기분까지 좋아진다"며 만족했다. 김정환 병원장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불편한 상황들을 감내해 준 입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생활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병원에 대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정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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