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 경로당 방문 재능기부 봉사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동아리 모임 청소년들이 관내 교리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리 모임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디카페인 드립백 사용법 안내, 커피 시음회 행사를 진행했다. 디저트 동아리와 바리스타 동아리, 봉사동아리 소속의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키운 역량과 재능을 발휘해 직접 수제 마들렌, 바나나 머핀을 만들고 디카페인 드립백을 제작했다. 이날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작은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박원희 영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지역 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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