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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함께하는 동행으로 행복한 선진복지 실현

선제적 발굴·모니터링·맞춤형 서비스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성산 ‘안심 보육환경 조성’
‘계절별 맞춤형 가족관계등록서비스’ 추진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8:27]

성산구, 함께하는 동행으로 행복한 선진복지 실현

선제적 발굴·모니터링·맞춤형 서비스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성산 ‘안심 보육환경 조성’
‘계절별 맞춤형 가족관계등록서비스’ 추진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4/05/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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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복지를 실현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체계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성산을 위한 ‘안심 보육환경 조성’, 가정과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가족관계등록서비스’를 추진해 행복 도시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산구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 같이, 더 촘촘히, 더 꼼꼼히’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성산구 특화사업으로 ▲따뜻한 손길, 아름다운 동행, 희망두드림! ▲성산구 단비계좌 ▲두루두루 보살핌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기키우기 좋은도시를 만들기위해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을 추진한다.

올해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보육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 존중 및 학대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내용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성산구는 5월 7일부터 3주 동안 봄철 낮 기온 상승과 하절기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내 24개소 어린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에 나서고 있다.

봄에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혼인신고자에게 화분을 제공하며 여름에는 7월 16일 초복을 기념해 혼인·출생신고 가정에 여름용 배냇저고리, 손싸개를 제공한다. 가을에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혼인신고자에게 양말, 보습제 등을 담은 ‘마미박스’를, 겨울에는 12월 25일 성탄절을 기념해 혼인·출생 신고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산타 보자기를 선물한다.

성산구는 낮은 혼인율과 저출산 시대에 새로운 가정과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구민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할 계획이다.

유재준 성산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소외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다양한 복지 시책을 발굴해 배려와 포용이 넘치는 성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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