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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갤러리의창 `일상에서 즐기다` 展 18일까지 개최

정영숙 작가, 수채화 작품 16점 선보여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4/10/03 [14:23]

창원특례시 갤러리의창 `일상에서 즐기다` 展 18일까지 개최

정영숙 작가, 수채화 작품 16점 선보여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4/10/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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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의창구청 2층 `갤러리 의창`에서 정영숙 작가의 제3회 개인전 `일상에서 즐기다` 展을 개최한다<사진>고 밝혔다.



정영숙 작가의 대표작인 `꽃밭에서`, `창밖의 여유`, `유기견에서 꽃길만 걷자`를 비롯한 16점의 수채화 작품들로 꾸며진 이번 전시회는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자연을 화폭에 담아내며 무채색의 일상에 환한 채색을 입히는 작가의 예술적 감각과 시선이 담겨있다.



정영숙 작가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도 꿋꿋하게 꽃을 피우던 꽃들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즐기다`展을 준비했다"며 "무심히 지나쳐 버려도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자연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안제문 구청장은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으로 갤러리의창을 환하게 채워주신 정영숙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구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 속 따뜻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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