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배터리 충전사업장 화재안전 컨설팅관계기관 합동 소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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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는 지난 8일 지역 내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배터리 충전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컨설팅은 배터리 보관 및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창원소방본부와 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창원시 소재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장별로 화재 안전 점검을 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조치와 안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컨설팅 주요내용은 ▲배터리 보관은 소분해 안전한 장소에서 보관 및 충전 ▲배터리 렉 간 적정 이격거리 확보 ▲충전은 직원 감시하에 하며 퇴근 시 충전금지 등이다. 또한 배터리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현장 출동훈련을 병행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배터리 충전과 관련해 화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