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나부터, 지금 바로” ESG경영 다짐의정연수 첫날, 의원·직원 지속가능한 사회·환경 실천 약속
창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직원은 6일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환경ㆍ사회ㆍ투명(ESG)` 경영 실천을 다짐하며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날부터 8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제139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첫날 의원ㆍ직원은 10가지 실천 사항을 담은 `ESG 행동강령`에 서약했다. 실천 사항을 적은 손팻말은 자원 순환 차원에서 종이상자를 재활용해 만들기도 했다. 행동강령에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점심시간 조명 끄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하기 ▲물품 등 나눠 쓰기 ▲봉사활동 실천 ▲청렴교육 이수 ▲실천사항 점검 등 내용이 담겼다. 이에 앞서 지난 7월부터 ESG경영을 선포한 후 추진 실적과 성과, 목표 등을 공유했다. 의회는 `축하 화분 나눔`, `종이없는 회의`, `간행ㆍ홍보물 전자책 발간` 등을 추진했다. 또한 내년에는 상임위원회 전자회의 시스템 구축, 회의 온라인 생중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손태화 의장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에 대응해 의회가 먼저 변화를 이끌어나가며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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