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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가득한" 함안 칠서어린이 집, `작은 발표회` 감동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4/11/21 [17:26]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함안 칠서어린이 집, `작은 발표회` 감동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4/11/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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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작은 발표회`가 열려 아동과 참석한 부모님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예쁜 꼬마 천사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안겨주는 어린이집 `작은 발표회`가 열려 아동과 참석한 부모님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함안군 칠서면에 소재한 함안군립 `칠서어린이집 작은 발표회`가 인근에 있는 칠원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서 펼쳐져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발표회는 칠서어린이집 원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실력을 참석자들 앞에서 맘껏 펼쳐 보이는 한해의 종합결산의 장이다.
 


꼬막손을 쥐고 무대에 오른 원아들은 그동안 선생님들의 지도로 익힌 프로그램을 소화해 내기 위해 한층 긴장된 모습들. 발표회는 특별공연을 맛보기로 반(班)별로 짜진 다양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처음 출연진 열매반의 `아기상어 &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라인댄스를 선보여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율동, 영어, 7세 동아리의 치어댄스, 음악, 신데렐라 동극, 학부모님들이 함께 뭉친 이벤트 공연, 체육의 태권무와 전체원아들이 사랑하는 엄마ㆍ아빠에게 바치는 합창곡 열창은 감동의 메아리로 이날 발표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표회 프로그램이 순서에 맞춰 착착 진행되자 어리게만 보이던 귀여운 천사들의 그동안 준비에 힘찬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성지 원장은 이번 발표회에서 "아동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뿌듯함을 느낀다"며 "조금 실수하고 서툴더라도 사랑스럽게 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박수로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요즘은 점차 줄어드는 적은 원아 재적인원으로 어느 할 곳 없이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칠서 어린이집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ㆍ부모ㆍ교직원ㆍ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집으로 생태 텃밭 가꾸기 등으로 얻은 적은 수입이지만 지역사회 재능기부 등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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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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