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환경단 탄소중립 배움터`1박 2일 환경캠프` 개최한국청소년환경단(총재 남성용)은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가야호텔에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1박2일 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ㆍ환경교육, 환경토크, 탄소중립 퍼포먼스 등 다양한 미래세대 친화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체득 및 실천ㆍ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청소년, 시민 150여명은 캠프기간 동안 `다회용기ㆍ컵 사용하기,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가족별 탄소 다이어트 미션을 정한 뒤 실천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친환경 아로마 테라피 체험, 솔방울 다짐트리 만들기, 가족산책ㆍ식물원 관람 등 가족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하는 가족관계 개선 및 소통강화의 취지 또한 살렸다. 한국청소년환경단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자연스러운 일상 행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수성에 부합하고 미래세대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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