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 지사협,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성황‘당신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두드리기’ 사업명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2024년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당신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두드리기`라는 이름으로 시작된`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무촌마을서 진행됐다. 지난 4월 17일 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개최한 후 5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촌마을 살림남녀, 어르신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팔팔하게 백세까지! 건강백세 운동교실, 고스텝 운동교실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텔레비전만 보며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는데, 거창읍까지 나가지 않고도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현수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봄에 시작된‘2024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근 공공위원장은 “남상면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내년에도 지역공동체가 더욱 끈끈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손재호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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