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
컬링ㆍ빙상 등 21명 참가
경남도장애인체육회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서 개최하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컬링, 빙상 등 21명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사전종목으로 치러진 빙상종목 쇼트트랙서는 예선 탈락으로 아쉬움을 삼켰지만 컬링 2인조 정태영ㆍ조민경 조는 예선 첫 경기에서 대전을 9-6으로 승리한데 이어 강력한 우승 후보인 강원도까지 연이어 7-6으로 승리해 경남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며 준결승에 올라 충북과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컬링 4인조 경기는 12일 오후 4시 시작된다.
구대윤 사무처장은 강릉 현지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우수한 성적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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