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입창구' 지금 만나러 갑니다!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마산대·창신대 학생·교직원 대상 ‘현장’ 전입신고 창구 운영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13일 마산대학교서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마산회원구는 창원서 실제 거주를 하면서도 학업 등의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와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등 청년지원정책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마산대학교와 창신대학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부스서는 전입신고와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접수,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지원사업과 새내기 지원금 지원사업 등 창원시에서 제공하는 청년지원정책을 안내와 홍보도 진행됐다.
창원시는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1인당 월6만원·연간 72만원·최대 3년간 216만원), 창원 새내기 지원금(반기별 50만원씩 1인당 100만원),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1인 연 2회), 청년 자격증시험 응시료 지원(1인당 1회·10만원 한도 내 실비지급),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최대 56만원·최초 20만원+월3만원×최대 12개월) 등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제종남 구청장은 “지난 12일 창신대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개설해 학생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청년지원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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