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이용자도 안심하고 운동해요"
김해시민ㆍ서부스포츠센터 `시니어 회원 보호자 등록제` 도입
김해시민스포츠센터와 서부스포츠센터는 70세 이상 회원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위해 `시니어회원 보호자 등록제`를 시행한다.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고령자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운동 중 건강이상 등의 위험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연락처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의식을 잃었을 경우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시니어회원 보호자 등록제`를 도입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회원 신청 시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하고 상ㆍ하반기 연 2회 갱신 작업을 통해 변동되는 정보와 현행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현대사회의 고령화 가속과 노년 이용자 증가에 따라 친시니어 정책의 하나로 비상상황의 신속한 대처로 보다 안전한 센터이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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