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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용사 후손대상 장학증서 수여

진주·사천·산청·고성 지역 중·고·대학생 30명 대상

구경회 기자 | 기사입력 2025/06/12 [16:25]

KAI,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용사 후손대상 장학증서 수여

진주·사천·산청·고성 지역 중·고·대학생 30명 대상

구경회 기자 | 입력 : 2025/06/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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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11일 6·25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사천 KAI 본사서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진주, 사천, 산청, 고성 지역을 고향으로 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각 10명씩 총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행사에는 KAI 윤리경영실 이상재 전무, 보훈부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학부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KAI가 추진 중인 국방ㆍ안보 사회공헌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첫 행사로 참전용사 후손에게 자긍심 고취와 지역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장학금 대상중 한 학생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이자 아버지 어머니의 조국을 위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을 넘어서 주변을 돌아보고 공동체를 생각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KAI 이상재 전무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그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로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이자 희망”이라며, “KAI가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을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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