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양파 수확 '구슬땀'
11개 읍ㆍ면 새마을 지도자ㆍ부녀회원 등 100여명 참여
 | |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양파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유림면 옥매리 양파 농가를 찾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이웃 간 상생의 새마을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써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 봉사현장에는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11개 읍ㆍ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탰다.
김종화 회장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어르신들을 찾아 함께 돕는 것이 진정한 새마을 정신이다"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관내 11개 읍ㆍ면별로 협의회, 부녀회 조직이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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