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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현안사업 협의

제5차, 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등 적극 지원 요청

김삼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3 [14:50]

안병구 밀양시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현안사업 협의

제5차, 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등 적극 지원 요청

김삼도 기자 | 입력 : 2025/07/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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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난 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전형필)을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타당성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2021~2025년)에 포함된 국도 25호선 부북~상남 국도 신설(4차로 신설 L=1.75km)의 총사업비 변경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또한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2026~2030년)의 국도 58호선 삼랑진 미전~청학(4차로 확장ㆍL=4.6km), 국도 24호선 밀양 청도~창녕 고암 (2차로 개량ㆍL=6.4km)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요청했다.



시는 제5차, 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사업 완료 시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상습 정체 해소는 물론 주변 산업단지의 산업물동량 수송로가 확보돼 지역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형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국토 균형발전과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해서 협의해 지역 현안 사업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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