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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 농업재해 취약지 현장점검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20일까지 호우 대비
저수지ㆍ양수장 등 932개소 집중 확인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7 [17:17]

집중호우 대비 농업재해 취약지 현장점검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20일까지 호우 대비
저수지ㆍ양수장 등 932개소 집중 확인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5/07/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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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 현장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현재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6개팀(총괄, 기반시설, 식량작물, 채소화훼, 과수특작, 축산팀) 총 23명으로 조직돼 사전점검ㆍ예방활동은 물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 지원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침수 위험이 높은 대산면 일원 저지대와 하천변 농경지, 비닐하우스 등 각종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상태,  농업시설물 고정ㆍ보강 여부, 농작물 관리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종순 소장은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비상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으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업인들도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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