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노 저었다 국립창원대 카누부 전국대회 금ㆍ은ㆍ동 석권
국립창원대학교 스포츠진흥원은 국립창원대 카누부가 전국대회에서 남녀대학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카누부는 지난 25일부터 충남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 7개, 은 7개, 동 1개를 획득하며 한국체대와 금메달 1개 차이로 남녀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중반 팀 에이스 체육학과 4학년 박환, 정민 조의 카약 2인승 세 종목(200m, 500m, 1,000m)을 석권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차지한(체육학과 2), 김성일(체육학과 1) 조가 카누 2인승 두 종목(500m, 1,000m)에서 각각 금메달, 카누 1인승 1,000m에서 이도형(체육학과 3)이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체대를 바짝 뒤쫓았다. 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은 "마지막 날 카누 1인승 200m에서 차지한 선수가 동국대에 아쉽게 지면서 종합우승은 놓쳤지만,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시즌 후반기 전망을 밝게 했고, 첫 혼성 카누 2인승(김성일, 조수빈) 조의 콤비 플레이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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