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창원ㆍ경남 방위항공부품 중소기업,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성과 창출ㆍ 방산 기업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 확대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15:39]

창원ㆍ경남 방위항공부품 중소기업, 튀르키예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성과 창출ㆍ 방산 기업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 확대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5/07/31 [15:39]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창원산업진흥원(이하 창진원)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중기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이하 방진회)와 협업해 경남 도내 방위ㆍ항공부품산업 분야 중소기업 16개사(창진원 5개사, 중기청, 방진회 11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방산 부품 및 기계 가공, 정밀 제어 분야 등 관내 방산 부품산업의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기업들이 많이 참여했으며, 튀르키예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액 5,707만달러(약786억원), 계약추진액 1,109만달러(약152.9억원)의 수출성과 창출과 함께 방산 기업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사절단은 2025 IDEF(International Defence Industry Fair)를 참관해, 글로벌 방산기술 트렌드와 차세대 무기체계 수요를 파악하고 참가국 및 주요 업체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수출 전략 고도화 및 기술 벤치마킹 기회도 마련했다.



창진원에서 참가한 신흥공업(주)은 튀르키예 P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공장을 방문하며 제품 테스트를 진행해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튀르키예 시장 진입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산업진흥원 이정환 원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지역 방산 중소기업들이 튀르키예 방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해외 유망바이어 초청, 해외 민간네트워크 지원사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