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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쌤이랑…내랑` 함께 어우러져 만든 열정 가득 무대

8개팀 열전…김해분성중 `딜라이트` 대상
갈고 닦은 현란한 율동ㆍ다양한 장기자랑

채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4 [15:15]

2025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쌤이랑…내랑` 함께 어우러져 만든 열정 가득 무대

8개팀 열전…김해분성중 `딜라이트` 대상
갈고 닦은 현란한 율동ㆍ다양한 장기자랑

채지영 기자 | 입력 : 2025/08/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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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고 환한 나의 제자들아 교정에 백목련이 활짝 필 무렵 우리는 처음으로 만났었지.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첫 만남들로부터 많은 시간들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바람은 무엇이었는지…. 그래서 오늘은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있어 항상 일등이 아니어도 되고 항상 최고가 아니어도 좋으니 풋풋하고 싱그런 가슴속에 예쁜 꿈 하나 간직하라고…. 그 꿈들이 가지 무성한 나무로 자라나서 너라는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그 꿈의 한 시절에 오늘 이시간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그리고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기를 이 세상의 주인공들은 너희들이며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나의 별들, 나의 보석들아, 사랑한다. 오늘 이 자리가 학창시절에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으로 영원이 남기를 기억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 우리는 항상 너희를 응원할 것이다.


 


2025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대상 김해분성중학교 `딜라이트` 수상 단체 기념사진 촬영.


 


창원일보가 주최한 `2025년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결승전이 지난 23일 오후 2시 마산 한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돼 다함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이날 대회에는 경남도 청년정책과 이상진 사무관, 경남교육청 전창현 교육활동담당관, 창원시의회 문순규 의원, 전 경남체육회 이지환 사무처장, 창원시 댄스협회 김미애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공연에서는 도내 지역 예선을 통과한 8개 중ㆍ고등학교 팀이 순서별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되는 모습이 이 장소에서는 마음껏 `끼` 를 발산시키는 젊음이 표출된 용광로 그 자체였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경남교육감상)은 김해분성중학교 `딜라이트`에 돌아갔다.



최우수상 진주동명고등학교 `ROV` 공연 모습.


금상 칠원중학교 `인싸밴드` 공연 모습.


은상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선셋` 공연 모습.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 진주동명고등학교 `ROV` ▲금상 칠원중학교 `인싸밴드` ▲은상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선셋` ▲장려상 함안여자중학교 `1반아이들과쿠쿠`, 한일여자고등학교 `체리블라썸` ▲인기상 마산공업고등학교 `부르릉ㆍTNC`가 각각 수상했다.



공연장은 학교마다 응원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친구와 가족들이 나와 응원을 하며 같이 노래하고 박수치는 등 함께하는 자리였다.



창원일보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창원시가 후원한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대회에 들어가자 경남 도내 권역별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차례로 출연할 때마다 주제곡과 장기자랑을 청중들에게 뽐내 응원과 환호의 소리가 장내를 가득채 우는 등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사진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공연 모습과 수상 후 꽃다발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8개팀들이 함께 어루러지며 맘껏 `끼`를 발산한 화려한 공연 모습을 화보로 엮어 본다.


 


/채지영 기자ㆍ사진=김광수 기자


 


장려상 한일여자고등학교 `체리블라썸` 공연 모습.


장려상 함안여자중학교 `1반아이들과쿠쿠` 공연 모습.


인기상 마산공업고등학교 `TNC` 공연 모숩.


인기상 마산공업고등학교 `부르릉`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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