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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ㆍ관 협력 풍수해 대비 위험 광고물 선제 대응

주인 없는 간판 정비ㆍ불법현수막 수거ㆍ재해방재단 안전점검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17:28]

창원특례시, 민ㆍ관 협력 풍수해 대비 위험 광고물 선제 대응

주인 없는 간판 정비ㆍ불법현수막 수거ㆍ재해방재단 안전점검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5/09/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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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재해방재단과 협력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광고물 낙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점포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된 간판은 관리 주체가 없어 추락 위험이 크고 도시 미관도 저해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주인 없는 노후ㆍ위험 간판 158건을 정비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182건을 철거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민간기동반은 주말ㆍ공휴일에 게릴라식으로 게첨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옥외광고물 민ㆍ관 재해방재단은 주민과 옥외광고협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정기적으로 순찰을 실시해 풍수해에 취약한 노후ㆍ위험 간판을 점검하고 긴급 위험 요소를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주인 없는 간판 정비 신청 방법은 건물주나 관리인이 신고서와 철거 동의서를 작성해 관할 구청 또는 읍ㆍ면ㆍ동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전문업체를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속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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