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메달 100개 돌파게이트볼 남자부 `금`ㆍ여자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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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 경남 선수단 단체 모습. |
경남장애인체육회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반환점인 4일차 3일(오후 3시 기준) 총 104개의 메달(금 28, 은 36, 동 40), 총 53,232점으로 종합순위 9위를 달리고 있다.
단체종목의 게이트볼 남자부 결승전에서 11:5로 충남을 크게 따돌리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부는 3, 4위 결정전에서 강원도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축구 약시부는 8강에서 서울에 2:1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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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3번째 볼링 여자 개인전 TPB4 송지현 선수. |
개인종목은 볼링 여자 개인전 TPB4에서 송지현(EM-Tech)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필드 남자 곤봉던지기 F31에서 박판신(삼성창원병원)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탁구에서 경남장애인체육회 소속의 주영대(남자 단식 CLASS 1)와 김보겸(남자 단식 CLASS 11), 신철진(남자 단식 청각부) 선수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강창영(남자 단식 CLASS 2) 선수와 강외정(여자 단식 CLASS 5) 선수가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해 경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내고 있는 경남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회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데 남은 경기에도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