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ㆍ진주시 `진양호ㆍ상류 정화활동` 펼쳐
상생협력 통한 기후위기 대응ㆍ탄소중립 실천 나서
산청군과 진주시는 4일 진주시 대평면 청동기문화박물관 일원에서 `진양호 및 상류지역 공동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인접한 두 지역이 힘을 모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과 진주시 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해 청동기문화박물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산청군과 진주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진양호 및 상류지역의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공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활동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상생과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기후위기 대응, 협력의 힘으로!`라는 구호 아래 두 지자체의 상생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두 시군의 공동 환경정화 활동은 2019년 공동 정화활동을 시작해 2023년 5월 진주, 7월 산청 원지강변에서 공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채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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