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국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 창원향교 기로연 자리서 경로효친 사상 강조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12일 창원향교에서 열린 기로연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향교 유림 및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예조의 주관으로 문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임금이 베푼 잔치로 75세 이상 원로 유림들을 초청해 ▲문묘향배 ▲장수기념품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교문화의 정신과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 원로와 어르신들의 노고가 기려졌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연회를 즐기며 세대 간의 교류를 나눴다.
서정국 구청장은 "창원향교가 중심이 돼 우리 민족의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문화와 전통이 지역사회에 보존ㆍ계승 될 수 있도록 창원향교와 함께 의창구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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