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도시 김해시ㆍ남해군체육회 스포츠교류 행사지역 간 상호 이해ㆍ다양한 분야 협력
김해시체육회는 지난 11월 30일 자매결연 도시인 남해군 체육회와 함께 체육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김해시ㆍ남해군 체육회 스포츠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김해시체육회와 남해군체육회를 비롯해 양 도시 체육 관계자 총 100명이 참여해 지역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장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남해군체육회 관계자들의 김해종합운동장 방문으로 시작됐으며, 김해종합운동장 투어와 기념품 전달식을 통해 양 도시의 우의를 다졌으며, 신어시민체육관과 김해시민체육공원 내 시민구장에서 배구 종목 친선경기와 축구 종목 친선경기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따뜻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체육회 서동신 회장은 "남해군체육회와 함께한 오늘의 교류 행사는 두 도시가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며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간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김해시와 김해시체육회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오늘의 만남이 양 도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교류 행사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김해시스포츠클럽, 회원종목단체의 협조 속에 원활히 진행됐으며, 양 도시 간 연례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환식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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