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 마당극 찔레꽃 관람지역 문화체험 일환
산청지역자활센터는 2일 큰들마당극마을 까망극장에서 지역 문화체험 일환으로 마당극 `찔레꽃`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에서 제작ㆍ운영하는 문화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지역 정체성 강화와 교류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시행됐다. 자활참여자와 장애인활동지원사ㆍ이용장애인 120여명은 동의보감을 소재로 한 찔레꽃을 관람하며 삶ㆍ건강ㆍ공동체 의미를 되새겼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심리적 재충전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 효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과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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