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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항면 다랑논 추수체험 쌀로 만든 ‘사랑의 가래떡’ 전달

함안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 습지 생태체험학습 추후 활동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15:38]

함안군 여항면 다랑논 추수체험 쌀로 만든 ‘사랑의 가래떡’ 전달

함안교육지원청 환경교육특구 습지 생태체험학습 추후 활동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5/12/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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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은 2일 함안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함안 환경교육특구 습지생태체험학습 추후 활동`인 여항면 다랑논에서 수확한 쌀 중 일부분으로 가래떡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환경단체인 아라씨앗드리공동체의 협력으로 코스별 습지생태체험을 신청한 학교 중 3코스인 대평늪, 여항면 다랑논, 4코스인 뜬늪, 대평늪, 질날늪, 괴항습지, 여항면 다랑논을 신청한 5개 학교(월촌초, 유원초, 아라초, 대산초, 외암초)를 대상으로 직접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논습지(다랑논) 생태체험 결실로 수확한 벼(쌀) 나머지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연말 학교가 위치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나 지자체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기부활동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심은 벼가 쌀과 떡이 되는 과정을 보면서 성취감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고 가래떡을 학교에 있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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