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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출단지 생산 프리미엄 단감 베트남 수출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성과 본격화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16:43]

창원특례시, 수출단지 생산 프리미엄 단감 베트남 수출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성과 본격화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5/12/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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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024년 농촌진흥청 지정 프리미엄 수출단지로 선정된 뉴글로벌작목반이 생산한 단감 7톤을 베트남으로 선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강종순 소장, 뉴글로벌작목반원이 참석해 수출선적을 축하하며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지역 단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뉴글로벌작목반은 13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17ha의 면적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지역 핵심 생산 조직이다.



2024년 농식품 프리미엄 수출단지로 선정된 이후 2025년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국비포함 총 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작목반은 고품질 단감의 수출 상품화를 위한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작목반 공동브랜드 개발, 수출용 기능성 포장재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수출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탄생한 작목반 브랜드 `DAMI-DANGAM(다미단감)`은 맛과 당도,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산 과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시장에서 고품질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단감 `DAMI-DANGAM`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글로벌작목반 박흥제 대표는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과 프리미엄 단감 생산을 위해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와 수출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며 "작목반 공동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감 수출은 지역 농가의 기술력과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뉴글로벌작목반이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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