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한부모가족 주거 개선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1호 조성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마산종합사회복지관 협력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2일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와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 한부모가족 주거개선 지원사업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1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ㆍ관 협력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한부모가족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으로 사춘기 여중학생 두 명이 한 방을 사용하며 공간 분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 한가운데에 가벽을 설치해 독립된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도배ㆍ전기시설을 새로 정비했다.
또한 책상ㆍ책장ㆍ옷장 각 2개 지원됐으며 마산밤바다축제 측에서 100만원을 후원해 매트리스 토퍼와 침구류도 마련됐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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