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운영 수익으로 물품 마련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17:42]

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운영 수익으로 물품 마련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5/12/02 [17:42]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왼쪽부터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현대위아 양태규 경영지원본부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시청 앞 광장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구급약 상자를 기부했다.
 


현대위아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구급약 상자 600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창원특례시 본사 내에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운영 수익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S+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는 유ㆍ무료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유료 교육을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의 안전, 보건을 위해 매년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됐다.
 


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남도 창원시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여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대표 기탁자로 나선 현대위아 경영지원본부장 양태규 전무는 "추운 날씨 속에서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제조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안전 문화를 퍼뜨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현대위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의 기적`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의 기적`은 현대위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1%를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이 프로그램으로 모인 기금을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 의료비 지원 ▲장애인 대상 건강관리키트 제공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운영을 통해 제조업 종사자에게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안전문화를 퍼뜨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현대위아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