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 중등교감지역협의체 워크숍 가져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현장 중심 사례 공유
거창교육지원청은 8일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감 15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중등교감지역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 관리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교무행정팀의 효율적인 운영 ▲학교 행정업무 재구조화 ▲회의 문화개선 ▲학교 구성원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감은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각 학교가 직면한 실제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손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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