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연필화 & 민화 작품 전시회주민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주민강좌 연필화&색연필화ㆍ민화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주민들이 강좌를 통해 배우고 완성한 연필화&색연필화 16점, 민화 22점이 전시되며, ▲연필화&색연필화(강사 정경)는 연필과 색연필로 표현한 섬세한 일상 풍경부터 ▲민화(강사 이유정)는 전통 민화의 색감과 상징성을 담은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부제인 `주민의 손끝에서 피어난 예술`은 주민 강좌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 성취와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신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매월 새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055-670-5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덕용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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