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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 큰 호응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 큰 호응

장흠 기자 | 입력 : 2026/01/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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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총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함양시니어클럽은 고령 어르신들의 접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ㆍ면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사업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 및 안전교육에서는 함양군청 안전총괄과의 협조로 초빙된 안전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함양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5개 공동체사업단 가운데 `카페in`과 `시니어손맛 도시락` 사업은 지난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청춘산삼짜장` 사업단은 신규 참여자 교육을 거쳐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청춘산삼짜장`은 경남도 소식지 `경남공감` 2026년 1월호에 소개된 데 이어 지난 13일 오후 7시 40분 KBS 1TV <스크롤>을 통해 방송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용환 함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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