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표신문, 창원일보

김해의생명ㆍ산업진흥원, 6개 기관 합동 `의생명 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 성료

주요 지원사업ㆍ인프라 안내

차환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1/20 [14:37]

김해의생명ㆍ산업진흥원, 6개 기관 합동 `의생명 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 성료

주요 지원사업ㆍ인프라 안내

차환식 기자 | 입력 : 2026/01/20 [14:37]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김해의생명ㆍ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내 의료기기ㆍ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의생명ㆍ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경남지역 의생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흥원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FITI시험연구원, 그리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까지 총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 현장에는 의생명 기업 관계자ㆍ유관기관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6개 참여 기관은 각 기관이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사업인 ▲AI 기술 지원 ▲경남김해 강소특구 활성화 ▲비대면 의료기기 육성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관별 보유 공용장비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통합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이 정보 탐색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자사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파악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와 활용 장비를 안내해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의생명 산업을 이끄는 6개 핵심 기관이 우리 기업들의 성공적인 2026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지원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의생명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차환식 기자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