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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보건소ㆍ영대프라임연합의원 협업

손재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1/22 [13:19]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보건소ㆍ영대프라임연합의원 협업

손재호 기자 | 입력 : 2026/01/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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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21일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ㆍ간호, 지역 돌봄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이 추진하는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영대프라임연합의원의 의료진과 거창군보건소 간호사ㆍ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1ㆍ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 진료와 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상태 관리와 의료서비스 제공 협력 ▲보건ㆍ의료ㆍ복지 분야 정보 공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협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성과 분석과 개선 방안 공동 모색 등에 힘쓸 계획이다.



김종욱 영대프라임연합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공의료 협력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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