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시책 담은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 배부
고성군은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고성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을 ▲전입 ▲청년 ▲다자녀 ▲결혼ㆍ출산ㆍ양육 ▲임산부 ▲귀농ㆍ귀어ㆍ주거 ▲교육 ▲체류 안내 등으로 정리했으며, 각 시책별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가이드북에는 생활인구 확대 흐름에 맞춰 `체류 안내` 페이지를 신설해 ▲고성군 유스호스텔 ▲촌캉스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등 자주 문의하는 체류 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체류자와 방문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규 시책인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고성 청년 체력 UP 활력 UP 지원 등 총 9개 시책을 추가해 변화하고 있는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안내, 고성군 9경(景) 9미(味) 등 주요 관광 정보, 주요 기관 연락처 등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고성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가이드북`은 지난 3일부터 읍ㆍ면사무소ㆍ유관기관, 관내 학교 등에 3,300부를 배부하며, 고성군청 누리집(https://www.goseong.go.kr) 내 `자주찾는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QR코드 방식을 도입해 어디서나 QR코드를 스캔하면 가이드북의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도모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민원인들의 다양한 문의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인구 증가 시책을 보다 풍부하게 담았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고성군에서 다양한 기회를 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구 증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덕용 기자 <저작권자 ⓒ 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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