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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도의원, 함안군수 출마 선언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

김인교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6:36]

조영제 도의원, 함안군수 출마 선언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

김인교 기자 | 입력 : 2026/0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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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사진ㆍ11ㆍ12대 재선의원)은 4일 오전 11시 지지자들과 함께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함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군수의 뜻을 품고 처음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오직 함안`이라는 굳은 신념으로 함안의 번영을 위해 일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직 함안`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자신이 함안군수가 되면, 모두가 한 곳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라는 단 하나의 비전 아래 ▲문화유산.관광 자원의 산업화 ▲가야와 칠원에 행정복합타운(가야 행정청사ㆍ칠원 산업청사) 조성 ▲누구나 어디서나 스마트팜이 가능한 시스템(함안형 스마트팜)구축 ▲에코 산업단지 유치ㆍ조성 ▲평생교육 테마파크 조성이라는 다섯 개의 목표 `Hi-FIVE(널리 함안( H )을 이( i )롭게 하라)`를 제시하고, 목표마다 5개의 실행전략을 붙여 이른바 `5ㆍ5ㆍ25 프로젝트`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Hi-FIVE` 비전의 구체적인 실행과 운영 방법은 함안군에서 발족되는 TF팀, 각 목표별로 설치되는 컨트롤 타워, 그리고 256개의 마을이 스스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공동체`를 만들어 사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착시킨 후, 256개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게 하고, 여기서 `발생되는 이익은 마을의 이익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군수가 된다면 취임과 동시에 256개 마을 단위별로 각각 하나씩의 소통 창구를 만들어 만남을 정례화 할 것임을 약속했다.



또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256개 마을의 번영이 곧 우리 함안의 번영이라고 생각한다.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이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하고 또 소통 하겠다"고 말하면서 "함안의 전통적 자랑인 742분의 행정전문가들과 함께 마을과 마을의 번영을 이뤄내고 나아가 함안의 번영을 만들어 가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꿈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모든 성과는 5만 7,558분의 함안군민과 742분의 공무원에게 바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모두 제가 지겠습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책임정치에 대한 소신을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 지었다.



오늘 기자회견장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조영제 출마예정자의 함안군수 출마를 환영하고 지지했다.



보통 출마기자회견은 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있으나, 이날 조영제 출마예정자는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급히 대회의실로 회견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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