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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실천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7:08]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실천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2/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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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행정과는 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산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마산시니어카운티`를 방문해 이웃의 관심과 온정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마산시니어카운티`는 2007년 개소해 141명(본관61, 신관80)이 입소할 수 있는 노인전문 요양시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이 유지ㆍ호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시설을 찾은 행정과 직원들은 준비한 위문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여쭈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르신들을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식 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마산합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위문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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