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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1개소 노인돌봄 수행기관 통합돌봄사업 간담회 추진

돌봄 대상자 선제적 발굴 마련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4 [17:17]

창원특례시 21개소 노인돌봄 수행기관 통합돌봄사업 간담회 추진

돌봄 대상자 선제적 발굴 마련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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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ㆍ재가노인서비스기관 2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의뢰ㆍ연계,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의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특히 ▲독거ㆍ사회적 고립 징후 ▲최근 건강 악화ㆍ퇴원 직후 등 돌봄공백 가능성이 큰 경우 ▲인지저하 의심, 낙상 반복, 영양ㆍ위생 취약 ▲공과금 체납, 주거환경 악화 등 생활위기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가지려면 신청 중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읍면동ㆍ보건소ㆍ노인돌봄기관ㆍ재가요양기관 등 다양한 접점에서 발견되는 `위험 신호`를 체계적으로 지역 내 돌봄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기관 간 협력으로 더 촘촘하게 통합돌봄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건의료지원,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ㆍ제공할 예정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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