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양수발전소, 설 맞이 이웃돕기 사랑 실천
시천면 어르신 위한 성품 전달
산청군 시천면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산청양수발전소가 설 명절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탁 받은 쌀(20㎏) 32포대 및 생필품 세트 32박스 총 32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직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설 명절 사랑을 나눴다.
발전소는 이번 기탁뿐 아니라 2012년부터 설, 명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집중호우 피해 시에도 수해복구장비를 기탁해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기 발전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조만선 면장은 "솔선수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발전소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발전하는 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힘쓰겠다" 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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