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청년 주거안전 위해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마산대 졸업식 현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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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12일 마산대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초년생인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피해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ㆍ마산회원구ㆍ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 구성한 합동 홍보반은 졸업생들에게 전세계약 전ㆍ후 유의사항과 `안심전세 앱(APP)` QR코드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유형별 전세사기 사례 ▲전세계약 체크리스트ㆍ관련 사이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내용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안심전세 앱(APP)`은 시세 정보, 악성 임대인 여부, 공인중개사 경력 등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졸업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창원특례시에서 제공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하며, 사회초년생들이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전달에도 힘썼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사회초년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