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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건보공단ㆍ연금공단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간담회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체계 논의

김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8:52]

창원특례시 건보공단ㆍ연금공단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간담회

의료ㆍ요양ㆍ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체계 논의

김광수 기자 | 입력 : 2026/02/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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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ㆍ마산ㆍ진해지사ㆍ국민연금공단 창원ㆍ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ㆍ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ㆍ조사ㆍ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ㆍ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ㆍ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ㆍ민ㆍ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ㆍ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ㆍ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ㆍ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ㆍ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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