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나서38개소 지정ㆍ운영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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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난 13일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함으로써 선순환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마산회원구는 2026년 2월 기준 총 38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ㆍ운영하고 있으며, 지정 업소에는 공공요금(연 85만원)과 종량제봉투(18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영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또한 신규 업소 발굴과 홍보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제종남 구청장은 업소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힘써 주시는 업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회원구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홍보 캠페인과 이용 장려 활동을 지속 전개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