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정착단계 맞춤형 상담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호응
함안군가족센터는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 이민자를 위한 `아임 오케이!(I`m OK)`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가족생활과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자신과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어려움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증진 집단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결혼이민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활동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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