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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산청군은 산청군가족센터 2월부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인 `두 번째 언어로 배우는 한국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한국 사회 적응과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학습 목적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총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연간 3기수(1기 2~5월, 2기 5~8월, 3기 8~11월)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기수당 반별 12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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